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테파노 라바리니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2019년 대한민국 대표팀에 부임한 이유가 [[김연경]]을 지도해보고 싶어서라는 설이 있다. * 2019년 6월 [[https://youtu.be/rAFXEWi5Ecw|김희진 밀착 다큐]]에서 김희진이 감독에게 장난을 치고 통역이 한국에서는 감독의 위치가 높아서 선수가 감독에게 장난치면 안된다고 말하자 김희진과 키를 재고 ''' 얘가 나보다 높은데 ? ''' 라고 말했다. 팬들은 쓸데없이 위계질서 잡지 않는다며 좋아했다. -- 그나저나 저기서 김희진 너무 귀엽다 -- * [[https://youtu.be/ZKwv3oG-Pco|<한유미의 배구TV>]]에서 올림픽 진출을 위해 러시아에 갔을 때 같이 갔던 김희진과 대표팀에 없었던 한송이의 말에 의하면 견과류 하나때문에 비행기 한 대를 놓쳤다고 한다.[* [[한송이(배구선수)|한송이]]의 말에 의하면 '보딩 시간에 비행기에 전부 타고 있었는데, 선수들이 두리번 거리더니 라바리니 감독이 안보이는 것 같아서 당연히 오시겠지... 했는데 문이 이미 닫혀있었다고. 그래서 다른 스태프 한 명이 앉아있어서 연락을 해보라고 했는데 세자르가 태연하게도 '감독님 못 탔는데.' 이랬더란다. 왜냐고 물어봤더니... 무언가를 사러 갔다가 못탔다고 한다. [[김희진(배구선수)|김희진]]이 말을 덧붙여서 화장실을 간 건지, 무엇을 사러 간 건지... 그래서 선수단에게 맨날 피스타치오를 사 먹다가 비행기를 놓쳤다는 놀림을 받았다고 했더니, 여기에 한송이의 말을 덧붙여 라바리니 감독은 "나는 피스타치오를 먹지도 않아."하고 웃었고, 감독님은 왜 안탄거냐고 물어보는데, 세자르가 말하기를 땅콩사러 갔다가 늦었다네 이런 식으로 말을 했다고. 참고로 한송이는 2019-20시즌 도중 대표팀에 오랜만에 합류했고, 김희진은 2019-20시즌을 앞두고 이미 대표팀에 합류해 있었던 상태였다.] * 라바리니 감독의 지도 스타일은 상대팀 분석을 빈틈없이 실행한 뒤 맞춤형 전술에 많은 훈련량을 더하는 타입이다. 초기에는 대표선수를 뽑아놓고도 [[동안|외모 때문에 나이를 가늠하지 못해서]] 20대 초반 선수 기준으로 체력훈련 커리큘럼을 짰고 김희진이 항의해서 조정되었다고 한다.[* 김희진 선수가 우리 나이도 있는데 나이 생각 좀 해달라고 말했다 한다(...)] * 2021 VNL 기간 중 독일전(6월 9일) 날, 태블릿을 바닥에 던져버렸다고 한다. 이날 한국은 독일에 0대 3으로 패배했다. * 모 트위터에서 다음 문구가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kimyk10&no=85700&page=1|업로드되었다]]. 말 그대로 7월 22일 밤 10시에 김연경을 다루는 다큐멘터리가 방영될 예정이다. >"배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중 한명이다... 어쩌면 그냥 역대 최고의 선수일지도 모른다" 라고 김연경을 평가하는 라바리니 감독.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니. 후배 이상헌 pd의 장편다큐 데뷔작 22일 밤 10시 방송. *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이 [[2020 도쿄 올림픽]]에서 4강에 진출하자 ''' 내 꿈이 이루어지고 있다 , 아무도 나를 잠에서 깨우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''' 고 말했다. * 축구선수 [[모하메드 살라]]를 닮았다. -- 어? 살라가 감독하네 -- * 이탈리아 태생 답게 발로도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fivb&no=96918|공을 잘 다룬다]]. * 도쿄 올림픽 직후 [[문재인]] 대통령이 SNS에 배구 대표팀을 격려하는 내용의 글을 올리자 이에 직접 댓글을 달며 감사의 표시를 하기도 했다.[[https://m.wikitree.co.kr/articles/678048#_enliple|##]] * 페퍼저축은행 구단의 [[김형실]] 감독이 '''할바리니'''라는 별명을 얻었고, 라바리니 감독은 '''이탈리아의 김형실'''이라 불릴 수 있게 되었다. 그러나 김형실이 페퍼 감독으로서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 표현이 되었다. 경우에 따라서는 라바리니한테 엄청난 실례라는 말도 많이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